
지금까지 노트북의 성능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점점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으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현대인이 바쁜 생활 속에서 휴대하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화해 온 것이다.
이처럼 이동성과 휴대성이 특화된 노트북이 직장인과 학생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데스크톱 PC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높아지는 노트북에 대한 인기와 비례해 사용자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거북목 증후군, 일자목, 척추와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스마트 증후군까지, 잘못된 자세로 모니터를 장시간 보는 사용자들에게 생기는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최근 IT업계에는 노트북 성능과 이동성, 휴대 편리성에 사용자의 환경도 고려한 획기적인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 결과 시중에는 노트북 테이블/책상/받침대/거치대 등의 보조 제품이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일부 기능을 만족시키는 데 그쳐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더랩코리아’(대표 배석희)이 인체공학적 측면을 고려해 편안한 노트북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을 공개, 관련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랩 관계자는 “스마트 스테이션은 삼각구조의 스테레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수백 종의 디자인 스케치와 프로토타입 제작, 스피커 공명박스 디자인 및 실험, 수십차례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며 “이후 엄격한 검증을 거쳐 드디어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더랩에서 제안하는 노트북 사용 환경에 대한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의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우선 스마트 스테이션의 멀티경사면은 모니터 상단과 사용자 눈높이 간 맞춤 조절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개인별 체형에 맞춰 스테이션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은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통합하고 있어 멀티태스킹이 용이하다. 노트북 사용시 스피커, 마우스, 마우스 패드에 스마트폰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불만족스럽던 노트북의 스피커 음량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앰프와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폰의 음원을 좋은 음질로 청취할 수 있으며 60cm 삼각구조 청취환경을 통해 영화나 드라마에 최적화된 고음질의 스테레오 음향을 즐길 수 있는 퍼스널 시어터의 역할도 한다는 점에서 노트북 테이블 사용환경에 있어 혁신을 이룩했다는 것이 원더랩 측의 설명이다.
원더랩 측은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도 슬라이딩 기능을 이용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를 바로 잡는 데에도 좋을 것”이라며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원하는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을 통해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더욱 편안한 사용 환경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