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만원 아울렛', 나이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대방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창고대방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만원으로도 아웃도어와 스포츠, 아동의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나이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블랙야크, 밀레,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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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후드티가 5천원, 나이키 재킷이 8천원, 나이키 티셔츠가 2천원, 푸마 운동화와 스프리스 운동화는 9천원대, 신사 재킷이 100장 한정으로 9,900원, 엘르&에뜨와 포래즈 등 아동의류가 5천원 균일가, 코데즈컴바인 키즈 티셔츠가 9,000원에 판매한다. 4일간 만원 아울렛을 표방하며 퍼스트빌리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원의 행복을 선사하는 것.

특히 나이키 S/S시즌 의류는 4월 10일부터 3일까지 90% 할인한다. 이 기간에는 하루 4백점씩 1천 2백점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XR, 푸마, 스프리스는 최대 90%, 뉴발란스, 르꼬끄, 아식스는 최대 70% , 아디다스, 헤드는 최대 60% 파격 할인되며, 한정 수량이다.

아웃도어의 경우 초고가의 몽벨 고어텍스 재킷이 9만원, 밀레 고어텍스 재킷 10만원, 블랙야크와 K2의 티셔츠가 2만원대, 컬럼비아 배낭이 3만원대 등 최대 80% 이상 파격 할인된 최고 인기 상품들이 쏟아진다. 브랜드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까지 추가로 준비되어 있다.

신사대전도 눈 여겨 볼만하다. 코오롱패션 재킷은 59,000원, 지이크 정장은 149,000원에 판매한다. 아동의류 브랜드도 파격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헌트키즈 티셔츠 3500원, 셀덴 원피스 12,000원, 아놀드파마 주니어 티셔츠 24,500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 할인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더아이잗, 아이잗바바, 잇미샤, `s솔레지아, 모그, 리스트, ab.f.z, 탑걸, 엔바이엔코코, 파파야 등의 여성의류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SPA 브랜드의 선두주자 오렌지팩토리는 스페인 명품 아웃도어 ‘터누아’ 봄, 여름 신상품을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