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서울 개최에 이어 광주에서 그 포문을 활짝 연다.
`2014 광주경향하우징페어`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KDJ Center)에서 열린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고의 건축박람회이자 유일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 및 전라도 지역의 관련 기업을 비롯해 국내 우수 건축자재 기업들과 주택시공, 인테리어 기업들이 참가한다. 전원주택,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내장재, 외장재, 목재, 가구, 냉난방기기 및 시스템, 건축공구, 도장재, 방수재, 단열재,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등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제품을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세미나와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먼저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주)꿈꾸는목수가 주최하는 `일반인을 위한 목조건축 세미나`가 진행된다. 친환경 관점에서 목조건축을 바라보고, 목조건축 품질인증제인 5-STAR, 소형 그린홈 설계 등을 통해 주택건축에 있어 설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강연하는 등 올바른 목조건축 시공의 길을 알려준다.
또한 KCC의 토털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상담 및 견적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관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다. 8일까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무료 참관 신청을 하는 사람에게는 전시회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스포츠물병을 선물한다.
전시회 관계자는 "광주경향하우징페어는 봄맞이 집안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사람들,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시회에 꼭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은 참관객 35만명(누적)이 받아보는 `KH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KH 뉴스레터는 경향하우징페어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소식과 전시 정보를 담고 있고, 구독은 무료다. 광주경향하우징페어 참가기업은 건축자재포털 페어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첫 개최 이래 30년 간 개최된 국내 최고의 건축박람회, 인테리어전시회로 해가 갈수록 많은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고, 참관객들이 방문해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2월 서울, 4월 광주에 이어 9월 부산, 10월 대구, 제주로 이어지는 전국 순회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