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원용·박기원 등 6명 기술펠로우 선정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김원용 검색DB관리랩장 △박기은 NBP IT서비스센터 수석부장 △박민식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장 △장준기 동영상서비스개발랩장 △정주원 문서수집랩장 △조상현 NBP 보안분석팀장 6명을 `기술 펠로`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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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기술 펠로란 네이버가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 핵심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새로운 호칭이다. 검색과 인프라, 연구개발 랩 등 회사 각 부문 기술을 책임지는 주요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 협의체인 네이버 기술위원회가 선정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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