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단아한 청순미 돋보여… '의자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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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단아 청순 의자녀

짝 여자 1호 단아 청순 의자녀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여자 1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짝`에서는 66기 선남선녀들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청순한 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1호가 눈길을 끌었다.

여자 1호는 서울 신학대학교 기독교육과 졸업예정인 대학생으로 애교 넘치는 성격과 청순한 외모가 돋보였다.

남자 4호는 처음부터 여자 1호에 대한 강한 호감을 드러내며 "인생은 직진이다. 한 번 물면 안 놔요. 절대 안 뺏깁니다"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짝 여자 1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짝 여자 1호, 청순하긴 하더라", "짝 여자 1호, 여자 1호한테 다 몰렸네", "짝 여자 1호, 예쁘긴 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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