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하나은행, 엠텍비젼 최대주주로

엠텍비젼은 최대주주가 이성민 외 1명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 12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은 회사로, 회생계획안에 의거 채무의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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