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재홍 차관 주재로 유관·산하기관, 민간 에너지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주요시설 방호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어떠한 위협에도 국가 주요시설이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관련 법령 정비, 방호 표준화 등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재홍 차관 주재로 유관·산하기관, 민간 에너지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주요시설 방호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어떠한 위협에도 국가 주요시설이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관련 법령 정비, 방호 표준화 등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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