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김남길 열애설 부인`
최근 흘러나온 손예진 김남길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이 강력 부인한 가운데 과거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손예진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매니저~ 나이는 많지만 경력은 짧은^^ 내일 `상어`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김남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김남길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손예진, 김남길은 드라마 `상어`와 영화 `해적`을 작업하며 친분을 갖게 된 동료다. 공식 일정을 제외한 개인적 만남은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김남길 열애설 부인 난 상관 없는데" "손예진 김남길 열애설 부인하지말고 그냥 사귀지" "손예진 김남길 열애설 부인 잘 어울리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