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가족사진 이윤미 결혼 7주년
주영훈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내 이윤미와 결혼 7주년을 맞은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영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친구 같은 사랑스러운 아내, 그리고 인형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주영훈 가족사진을 보면, 주영훈은 한 레스토랑에서 아내 이윤미와 샴페인 잔을 기울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윤미와 주영훈 사이에 앉아 있는 딸 아라도 귀여운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교 2006년 결혼해 올해 결혼 7주년을 맞았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