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팜므파탈 변신, 초절정 섹시녀 된 소녀시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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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팜므파탈 변신으로 섹시미 뽐내

유리 팜므파탈 변신

유리가 팜므파탈로 변신해 화제다.

소녀시대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팜므파탈 같은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유리는 팜므파탈 변신 사진을 올리며 “코스모폴리탄 11월”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유리는 팜므파탈로 완벽하게 변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과 웨이브가 들어간 긴 갈색머리, 특히 짙은 붉은색 립스틱이 팜므파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사진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유리, 팜므파탈도 잘 어울린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어떻게 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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