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원더걸스 선예가 딸을 출산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의 축하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선예가 직접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알리자, 스타들의 멘션과 리트윗, 댓글 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딸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선예 딸 출산, 선예 득녀 소식을 접한 스타들은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조권은 “삼촌이다”라며 축하를 보냈고, 삼촌 조권에 이어 윤하도 “이모다”라는 축하로 선예 딸 이모를 자처했다.
백아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선예양, 사랑스런 딸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황찬성은 백아연의 축하글을 리트윗하며 “축하축하”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선예 득녀 축하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