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귀여운 아기 이미지에 축하 메시지 봇물
선예 딸 순산 조권 삼촌의 축하 메시지
그룹 2AM 조권이 절친인 걸그룹 원더걸스 선예의 득녀 소식에 "축하한다!! 삼촌이다!!! 많이 사랑해줄게"라고 트위터를 통해 진심어린 축하메시지를 전달 했다. 선예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분들의 기도와 응원덕분에 예쁜딸 홈벌쓰로 8시간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축하선물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선예의 글을 올리며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한 선예 딸 순산소식 전달과 축하메시지의 전송이 이뤄지고 있다.
조권은 자신의 소속사인 JYP에서 선예와 오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으며, 각자가 2AM과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에도 조권은 선예와 오랜기간 동안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선예는 미국 활동 과정에서 원더걸스의 활동 과정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결혼생활에 전념해 왔다.
이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딸 아이돌 삼촌, 이모 대박~~~", "저 귀여운 손과 발좀 보세요~~~", "아기의 탄생은 모두에게 놀라운 축복"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축하해 주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