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4개월만에 싱글앨범으로 컴백
소년공화국이 컴백해 화제가 됐다.
8일 오후 서울 모처 빌딩에서 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첫 미니앨범 ‘아이덴티티(IDENTITY)’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소년공화국은 자신들의 타이틀곡 ‘넌 내게 특별해’와 ‘뭐하러’를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년공화국은 원준, 다빈, 성준, 민수, 수웅 등으로 구성된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아시아와 세계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팀이다.
소년공화국의 이번 앨범은 데뷔 싱글 앨범 발매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것이다. LA메탈 사운드의 강렬한 기타 리프 등이 포함된 실험성 높은 곡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남미 등 100개국에 음원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