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으로 만든 컴퓨터

여름방학 기간은 끝났지만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화동 `아이스갤러리`를 찾은 학생들이 얼음으로 만든 컴퓨터와 스마트기기를 만져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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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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