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광시야각의 뛰어난 화면 몰입감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모니터 TC570`로 모니터 시장을 선도한다.
삼성 모니터 TC570는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빛나는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우수한 마케팅이 잘 접목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케팅우수 인기상품으로 선정됐다.
삼성 모니터 TC570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한 발 앞서가는 첨단 기술력이 바탕이 된 제품이다. 회사는 소비자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기술 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도 13년 연속 정상을 지키며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층 진보된 기술과 제품 혁신으로 모니터 진화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로 모니터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노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프리미엄 모니터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특히 삼성 모니터 TC570는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뛰어난 화면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비자는 다양한 방향과 자세에서도 마치 정면에서 모니터를 보는 것처럼 또렷하고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모니터 TC570에서 세련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크리스탈 투명 스탠드를 채용했다. 삼성 모니터만의 슬림한 블랙 베젤과 함께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주는 평면 사각 스탠드는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돋보일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 모니터 TC570는 PC와 연결하면 모니터로, PC 없이 모니터 전원만 켜서 실시간 방송도 볼 수 있는 TV 모니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PC가 없이 USB 메모리를 모니터에 꽂기만 하면 동영상과 사진을 모니터로 바로 볼 수 있는 `커넥트 쉐어(Connet Share)` 기능도 포함돼 모바일 라이프 시대에 소비자의 편리성을 다양하게 고려했다.
삼성 모니터 TC570은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기능인 화질 부문을 강조했다. 스포츠 경기를 감상 중 `스포츠 모드`를 적용하면 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 경기를 더욱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 버튼만 누르면 화질과 음향이 스포츠 전용 모드로 바뀌면서 더욱 현장감 있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