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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시스템, 실탄 장전으로 `창조주방 3.0` 실현나서

올초 세계 최초로 스마트 기반 홈쿠킹 마스터 `디지털 셰프(Digital Chef)`의 개발에 성공한 에프에스시스템은 이달말 ID벤처스와의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자금확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셰프는 스마트 레시피를 앱으로 제공, 스마트폰에서 전 세계 어느 요리든 본인이 쉽게 찾아 선택해 쉽고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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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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