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과 현대체절은 2일 공동출자한 현대그린파워의 부생가스 발전소 5호기 계통병입식을 가졌다. 이 발전소는 현대제철소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로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로 온실가스 400만톤의 감축효과가 있다. 김종호 현대건설 부사장,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 윤규한 현대그린파워 사장,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정태영 대우건설 전무(왼쪽부터)가 계통병입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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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과 현대체절은 2일 공동출자한 현대그린파워의 부생가스 발전소 5호기 계통병입식을 가졌다. 이 발전소는 현대제철소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로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로 온실가스 400만톤의 감축효과가 있다. 김종호 현대건설 부사장,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 윤규한 현대그린파워 사장,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정태영 대우건설 전무(왼쪽부터)가 계통병입 버튼을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