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는 헬스케어 포털 `해빛`으로 자전거 운동처방을 담은 다큐멘터리 `힐링 바이시클`을 선보인다.
힐링 바이시클은 개인 건강상태를 고려한 올바른 자전거 운동법과 운동처방으로 다이어트나 질병치료는 물론이고 정신적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영상에는 잘못된 건강습관과 스트레스로 비만, 당뇨, 고지혈증, 우울증 등을 겪는 20~40대 일반인 남녀 4명이 직접 출연한다. 100일간의 자전거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김지홍 코오롱베니트 미디어파트장은 “자전거 운동은 정확한 제세로 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도전자들의 운동 과정과 건강회복 결과가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