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피스·스마트워크·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BYOD 등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업무 환경의 모바일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2013년은 기업용 모바일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시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지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전자신문은 새해 들어 기업 혁신을 일으킬 세 가지 핵심 미션을 선정했습니다. 기업용 SNS를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기업용 앱 & 앱스토어를 활용한 실시간 업무처리, BYOD 시대에 대비하는 모바일 통합 솔루션 등입니다. 본지는 이를 주제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밋 2013`을 개최합니다.
계사년 모바일 B2B 시장 내 새로운 흐름과 이슈를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한눈에 볼 이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정:2월 21일(목) 09:00∼17:00
●장소:코엑스 그랜드볼룸 전관
●주최·주관:전자신문
●규모:콘퍼런스 25세션, 모바일 B2B마켓 20부스 내외, 참관객 800여명
●참가대상:기업용 SNS, 협업 솔루션, 기업용 앱 & 앱스토어 구축기업, MEAP, MDM, MAM 등 모바일 솔루션 기업
●참가비(VAT 별도):세션발표 300만원, 전시부스 250만원(플래티넘·골드 스폰 별도 문의)
●신청마감:1월 31일(목)까지
●대상:CEO·CIO·CTO, 정보화 담당, 미래사업·투자·전략·IT혁신·전산 담당자 등
●등록비(VAT 포함):사전등록 7만7000원, 현장등록 9만9000원
●사전등록 마감:2013년 2월 20일(수) 오후 2시까지(www.sek.co.kr/mes)
●참가문의:(02)2168-9334, 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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