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신년계획을 세울 때면 꼭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은 바로 ‘외국어 공부’. 새해를 맞이하여 외국어 공부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외국어 학습 앱 ‘언포겟’이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워터베어소프트(대표 조세원)는 검증된 학습서비스로 IOS,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 교육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앱 ‘언포겟’의 학습지원 이벤트를 1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 외국어 공부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해에는 스마트폰 게임보다는 자신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자’라는 모토로 언포겟 학습서비스 사용 후 학습 후기를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적어 언포겟 홈페이지에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아이패드 미니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언포겟 회원 가입 후 출석체크를 하는 사람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기프티콘이 지급되며 작년 12월 크리스마트 이벤트로 진행됐던 ‘프리미엄 노트 1+1’ 이벤트가 연장되어 프리미엄 노트를 한 권 사면 5천원 할인 쿠폰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언포겟의 프리미엄노트는 신뢰도 있는 출판사나 스타 강사들의 컨텐츠를 모아서 만든 학습노트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오프라인 책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언포겟 마케팅 담당자는 “2013년 새해에는 언포겟을 통해 스마트폰이 게임기가 아닌 자신을 위한 학습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게임이 넘쳐나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금 교육열풍을 불러올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