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유럽상의 회장에 틸로 헬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유럽상공회의소는 9일 신임 회장으로 틸로 헬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스 크리스티안 베텔스 BMW코리아 부사장과 토이 슈랴이바이스 에보닉데구리아 사장은 공동 부회장에 뽑혔다. 회장단 임기는 2년이다. 유럽상의는 지난 9월 해체한 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조직을 대체해 지난달 새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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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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