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나눔도 디지털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서울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T2마당에서 `터치 더 위시-사랑의 위시코인 던지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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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과 인텔코리아가 1일 오후 청계천에서 디지털 기부 행사인 `터치 더 위시(Touch the Wish)-사랑의 위시코인 던지기`를 진행했다. 행사장 내 비치된 울트라북 화면의 위시코인 이미지를 터치하면 청계광장 전광판 속으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다음과 인텔은 행사에 참여한 인원 1명당 1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액 기부한다.

다음과 인텔이 윈도8 울트라북과 청계광장 대형 전광판을 이용해 국민들의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난치병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이벤트다.

다음과 인텔이 참여 인원 1명당 1만원을 적립해 난치병 어린이에게 기부한다. 다음과 인텔은 8일 오후 3시부터 두 번째 터치 더 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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