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에너지빈곤층과 햇빛 나눠요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과평화와 강원도 평창군에 거주하고 있는 박근효씨 집에 1.2㎾ 용량의 독립형 태양광발전시설을 지원했다. 설치된 1.2㎾ 태양광발전기는 연간 총 1400㎾h의 전력을 생산해 전등 및 소형가전을 사용할 수 있다.

Photo Image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사무총장(가운데)이 박근효씨 부부와 함께 태양광발전시설 앞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