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무협, 美 분쟁광물 규제법안 대응전략 세미나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한국무역협회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美 분쟁광물 규제법안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류원경 KEA 과장, 김인동 LG전자 수석, 로상호 KPMG 이사, 박문구 KPMG 상무가 연사로 나서 분쟁광물이 무엇이며 한국 수출업계의 전략적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접수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문의는 전화(02-6388-6097)로 하면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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