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33 경기를 펼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SK텔레콤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33 경기를 펼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