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의 국내 법원 특허권 침해 소송의 1심 결과에 대해 애플이 법원에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접수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6일 이 법원에 아이폰 3GS 등의 판매금지 명령에 대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배준현 부장판사)는 지난달 삼성이 애플을 상대로 낸 소송과 관련, 애플이 삼성전자의 기술 2건을 침해했다고 판결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3GS와 아이패드 등 관련 제품을 판매금지 및 폐기처분하라고 명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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