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에서 `장인의 꿈과 열정 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 참여한 이 시대의 장인들과 사진작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규 시인, 서두원 이종격투기 선수, 권태균 작가, 석창우 화백, 김도형 작가, 엄정호 작가, 이재용 작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임수식 작가, 가수 옥상달빛(여자둘)(왼쪽부터)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삼성전자는 7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에서 `장인의 꿈과 열정 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 참여한 이 시대의 장인들과 사진작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규 시인, 서두원 이종격투기 선수, 권태균 작가, 석창우 화백, 김도형 작가, 엄정호 작가, 이재용 작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임수식 작가, 가수 옥상달빛(여자둘)(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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