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세미나’ 개최
자동차 산업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도도 필요하겠지만, 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때문에 각 기업에서는 EPR(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자사에 알맞은 ERP 솔루션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기능을 가진, 여기에 속도까지 빠른 EPR 솔루션을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중견기업용 ERP 솔루션인 다이나믹스(Dynamics) AX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통합성과 유연성, 확장성 등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활용분야 역시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유통, 제조, 서비스, 생산, 관리 등 다양하며, 윈도우 탐색기를 쓰는 것 만큼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9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AX 세미나가 열린다.
이 날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ERP, 왜 글로벌 성장률 1위일까? ▲자동차 부품 산업에 최적화 된 운영 프로세스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통합된 FTA 솔루션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한 통찰력 제시 ▲성공 프로젝트 고객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관 5층에서 개최되며, 사전 등록은 진행 파트너인 ㈜엑시포씨앤에스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