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장따밍 중국 산둥성 성장 초청 간담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중국 산둥성 경제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둥성은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지역이며 중국 내 최대 교역지다. 장따밍 산둥성 성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왼쪽 다섯 번째부터)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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