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룰더스카이`에 유로2012 시즌에 발맞춰 축구 경기장을 추가했다고 27일 전했다.
업데이트 되는 축구 경기장의 이름은 `프리스타일 스타디움`이다. 자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가져왔다. 룰더스카이에서도 로고와 BGM, 환호성 등의 효과음으로 축구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다.
JCE는 내달 1일까지 유로2012 우승팀을 맞춘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내 축구경기장의 페이버 시스템을 이용하면 추가로 경험치와 골드를 제공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