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최대 크기 90인치 3D 스마트TV 출시

일본 샤프가 세계 최대 크기인 90인치 3D 스마트 TV를 내놨다.

샤프는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90인치 3D 스마트 TV `LC-90LE745U`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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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가로 길이가 2m에 달해 일반적인 40인치 TV에 비해 4배가량 크다. 두께는 5인치 내외에 불과하지만 무게는 64kg에 달한다. 500여개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해 소비 전력이 낮은 게 장점이다. 와이파이(Wi-Fi)를 내장해 웹 검색을 할 수 있으며 샤프 고유의 아쿠오모션(AquoMotion) 240 기술을 적용, 빠른 장면 전환이 가능하다.

화면이 큰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다.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 제품은 1만999달러(약 1300만원)에 판매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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