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와 국제아동인권센터는 3일 한국방송협회에서 `아동 친화적 방송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국내외 모든 어린이의 권리가 보호, 존중되는 방송문화 정착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옥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왼쪽)과 김인숙 국제아동인권센터 이사가 서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한국방송협회와 국제아동인권센터는 3일 한국방송협회에서 `아동 친화적 방송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국내외 모든 어린이의 권리가 보호, 존중되는 방송문화 정착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옥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왼쪽)과 김인숙 국제아동인권센터 이사가 서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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