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울산우정 혁신도시에 초에너지절약형 신사옥을 건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울산시 우정 혁신신도시에 연면적 2만4298㎡,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신사옥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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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은 단위면적당 연간 1차 에너지소요량 147.1kWh/㎡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연면적 5000㎡ 이상 업무용 건축물 중 국내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공단은 기본설계 단계부터 에너지시뮬레이션 프로그램(ECO2)을 적용해 에너지절약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복사 냉난방, 외부 전동 블라인드, 쿨튜브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강화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