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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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에서 제공한 응원 티셔츠를 입고 열띤 응원 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가봉과 적도 기니에서 열리는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가봉에 축구 팬들이 대회와 축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성 풋볼 페스트(Samsung Football Fest)`를 마련해 현지 축구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에서 제공한 응원 티셔츠를 입고 열띤 응원 전을 펼치고 있다.

3만여 명 이상이 찾은 `삼성 풋볼 페스트`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축구경기 관람과 응원전을 할 수 있고,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특별 공연과 미니축구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프리카 축구연맹(CAF)과의 후원계약을 통해 2008년부터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삼성 브랜드를 아프리카에 널리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5년 아프리카에 첫 진출한 이래 아프리카 대륙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자제품 브랜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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