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이 즐겁다]겨울방학 동안 우리아이 팔방미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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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의 엠보드

방학 중에도 보충수업 듣고 학원 다니기에 바쁜 아이들, 학과 공부에 치우친 반쪽짜리 공부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읽는 영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듣고 말하는 영어 실력을 키워주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뿐 아니라 균형 있는 두뇌발달과 집중력 강화에 큰 영향을 주는 예체능 교육도 시켜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시간과 비용의 큰 부담 없이 가정에서도 이러한 교육을 시켜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은 영어 교재와 기타, 실내 운동기구 등 방학 동안 가정에서 아이의 외국어 능력과 예체능을 키울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해보았다.

◇노부영 BEST

노부영 BEST

`노부영 BEST(24만9000원)`는 90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동화 교재로,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노부영은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 줄임말로,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 라임과 리듬을 신나게 즐기면서 말하기·읽기를 위해 꼭 필요한 단어 및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다. 방학 동안 즐기며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는 제격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노부영 BEST는 조기영어 전문가가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도서만을 엄선해 구성한 세트로, 아이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확히 읽고 말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데임릴리즈 통기타

데임릴리즈 통기타

`데임릴리즈 통기타(18만8000원)` 세트는 기타에서부터 메트로놈(박자기)과 튜너(조율기), 스트링, 카포(음정 조절기), 피크(줄을 튕기기 위한 작은 조각) 등 기타 입문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빠짐없이 구성돼 있어 추가 장비 구입 없이 손쉽게 기타 연주를 시작할 수 있다.

자극적인 게임이 보편화된 요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타를 통해 아이들 감성을 키워줄 수 있으며 따로 학원을 다닐 필요 없이 독학으로도 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큰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 기타는 검정색이나 갈색 외에도 핑크, 스카이블루, 화이트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으로 준비되어 아이들 취향을 고려해 구매할 수 있다.

◇유상철의 엠보드

유상철의 엠보드

`유상철의 엠보드(11만1000원)`는 볼 스프링이 부착되어 있어 실내에서 점프 운동과 줄넘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기구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실외운동을 피하는 아이들 건강관리에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특히 점프 운동이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

볼 스프링의 완충제가 충격 흡수는 물론이고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소음 걱정 없이 밤 늦은 시간에도 실내 운동이 가능하다. 성장기 아이들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원하는 남성,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들, 그리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는 가벼운 러닝, 워킹을 자주 하는 노인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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