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홍보대사에 탤런트 최란씨와 박민하양 위촉

Photo Image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탤런트 최란씨와 박민하양을 전기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하는 전기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탤런트 최란씨와 박민하양, 박철곤 사장(왼쪽부터)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박철곤)는 탤런트 최란씨와 박민하양을 전기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란씨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축으로 재능·문화기부 등 새로운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민하양은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SBS ‘붕어빵’에 출연한 뒤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만월당 둘째 며느리 혜원의 딸 ‘비비아나’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하는 전기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Photo Image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