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6일 서울 청계산에서 새해 등산행사를 열고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속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에쓰오일은 26일 서울 청계산에서 새해 등산행사를 열고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속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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