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17일 아프리카 출장 중 암바토비 광산 인근마을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3000달러 상당 학용품과 축구공을 전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2006년 암바토비 광산 투자 이후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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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17일 아프리카 출장 중 암바토비 광산 인근마을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3000달러 상당 학용품과 축구공을 전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2006년 암바토비 광산 투자 이후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