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복 1500여벌을 제작해 케냐 나이로비 슬럼가 일대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환경부는 지난 4월 주케냐대사관을 통해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 물품을 조사, 이같이 추진했다. 유 장관은 새해 2월 케냐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계획(UNEP) 집행이사회 참석할 때에 한 차례 더 직접 교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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