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루미아 900 2월말 출시` 언급, 착오 혹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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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노키아가 루미아 900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의 한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가 2월 루미아 900을 발표할 것이라는 트윗을 게재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각) 스위스의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인 스위스컴은 고객과의 트윗 질의응답에서 1월 루미아 800을, 이어서 2월 루미아 900을 출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바로 며칠 전 노키아가 차기 윈도폰 기반 스마트폰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미디어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이 트윗의 언급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몇 시간 후 스위스컴은 “2월 말에 나오는 것은 루미아 710”이라며 “고객이 말하는 단말기(루미아 900)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정정했다.

 며칠 전 ITProPortal, Geeky gadgets 등 해외 온라인 미디어들은 노키아가 4.3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4GHz 프로세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루미아 900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MS의 현 모바일 운용체계인 윈도폰 7.5(코드명 망고)의 후속 버전인 ‘탱고(코드명)를 탑재하고 4G LTE를 지원한다는 소문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소문에 따르면 노키아는 내년 2월 말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루미아 900을 공개하며 판매는 2012년 1분기 중 예정되어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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