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이 즐겁다]피로 풀어 주는 목욕 용품

 겨울철이 되면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며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버리고 싶지만 매번 대중목욕탕을 이용하자니 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목욕 용품을 잘 활용하면 집에서도 목욕탕 못지 않은 효과적인 목욕이 가능하다. 겨울철이 되면서 인터넷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상담쇼핑에서는 목욕 용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다. G마켓 쇼핑웹진 코너에 올라온 질문을 토대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추천상품과 구매요령을 들어봤다.

 Q. 저는 요즘 퇴근 후 집에 오면 따끈한 물로 샤워를 하며 피로를 풀곤 합니다. 날씨가 추워진 영향인지 뜨거운 물에 몸을 녹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요. 집 앞에 대중목욕탕이 있지만 매번 가기가 부담스러워 주로 집에서 목욕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하면 여러 가지 불편함이 따릅니다. 물 온도를 적당히 맞추기도 어렵고, 목욕탕에서 하는 것보다 말끔한 느낌도 덜합니다. 게다가 혼자서 해야 하니 손이 닿지 않는 부위 등을 씻는 것은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서 목욕을 하고 나면 개운한 느낌 보다는 찝찝한 마음이 더 큽니다. 집에서도 저를 개운하게 해줄 목욕 용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쇼핑웹진ID:dahe****님>

 

 A. 겨울철 대중목욕탕의 탕 속에 몸을 담그면 그동안 피로가 말끔히 씻기곤 하는데요. 이렇듯 겨울철 목욕은 피로를 푸는 비타민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 번 목욕탕을 이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따릅니다. 이럴 때에는 간단한 목욕 용품 등으로 집에서도 효과적인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돈도 아끼고, 시간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목욕을 너무 자주 하거나 탕 속에 오랫동안 들어가 있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은데요. 목욕은 주 2~3회, 물 온도는 42도 이하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유용한 목욕 용품들과 함께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크린샤워 등때밀이

 ‘크린샤워 등때밀이’(5850원)는 혼자 목욕 시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에 이용할 수 있다. 혼자서도 한 손으로 등을 밀 수 있어 유용한 제품이다. 봉 형태로 되어 있으며 손잡이 부분은 미끄러짐을 방지했다. 몸체와 손잡이를 분리해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타월만 갈아 끼우면 되는 구조로 이용이 편리하다. 안마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목욕 후 3~4분 정도 몸을 안마하면 혈액순환에 좋다.

 물에 뜨는 탕온시계

 ‘물에 뜨는 탕온시계’(1만9800원)는 방수, 시계, 온도계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다. 온도 센서가 장착돼 실내 온도는 물론이고 물 속 온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 방수 기능이 있어 물속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알람 설정 기능으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알람이 울린다. 디지털 방식의 큰 액정 화면으로 시간 확인이 편리하다.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물에 잘 떠 유아용 물놀이 용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팬시온 발씻기 패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 풋케어 용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각질 제거 등에 특히 유용하다. ‘팬시온 발씻기 패드’(3870원)는 발씻기 패드를 바닥에 놓은 후 발에 거품을 내 문지르면 힘 들이지 않고도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각질제거뿐만 아니라 마사지 효과도 있어, 하루 동안 쌓인 발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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