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출시에 아이폰 중고거래 급증

아이폰4S 출시 후 아이폰 관련 중고 거래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다.

모바일 포털 세티즌은 자사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아이폰4S 출시 전인 10월 거래 건이 726건이었던 반면 출시월 11월에는 1500건이 거래됐다고 5일 밝혔다.

대부분 기종이 배 이상 거래 건이 늘었으나, 아이폰3G 8GB 모델만 거래량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종 별 시세는 아이폰3G 8GB 174,000원, 아이폰3GS 8GB 173,000원, 아이폰3GS 16GB 177,000원, 아이폰3GS 32GB 204,000원, 아이폰4 16GB 503,000원, 아이폰4 32GB 556,000원으로 10월에 비해 7,000원 ~ 17,000원 정도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통신사에서 아이폰e 보상 반납시 지급하는 보상금액 보다는 높은 거래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사용중인 아이폰e을 판매하려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팔아야 좀더 이익이 될지 잘 따져보고 판매하는 지혜가 필요하겠다고 세티즌은 조언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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