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자동차 비중확대 유지"
현대ㆍ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5개 회사의 해외 자동차 판매대수가 월간 기준으로 11월에 7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며 신영증권은 2일 자동차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형실ㆍ황창석 애널리스트는 "국내 5개사가 2010년 10월에 60만대 해외 판매를 기록한 이후 13개월만에 70만대를 다시 넘어섰다"며 "국내 완성차의 글로벌 경쟁력과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12월 판매도 전월과 같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내수시장 감소 우려가 있지만 수출판매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특히 현대차그룹은 해외시장에서 충분히 고수익을 창출하는 시기에 진입했다며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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