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스에듀케이션(대표 오상준)의 ‘토크리시 뉴욕스토리’는 음성 인식을 이용한 실감나는 대화시스템을 자랑하는 영어 교육 기능성게임이다.
10년 이상 경력 게임 개발 전문가와 KBS ‘굿모닝 팝스’와 EBS ‘영어완전정복’으로 유명한 이근철 영어연구소장 등 게임과 영어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했다.
240개의 필수 영어회화 상황을 학습하고 풍부한 게임 요소를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뉴욕의 14곳 이상 명소를 게임 속에 재현, 게임을 통해 뉴욕 유학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게임을 넘어 토털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토크리시 뉴욕스토리’뿐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토크리시 스마트’과 동영상 강의 서비스, EBS 서바이벌쇼 영어완전정복 등을 제작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 총체적 영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게임(PC)과 TV(동영상 강의), 책과 앱을 통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24시간 학습이 가능하다.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완벽한 영어회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영어회화 학습을 원하는 유저가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