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가 아이패드에 떴다...다국어 전자책 앱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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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 아이패드에 떴다.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대표 최종일)는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인 “뽀로로, 하늘을 날고 싶어요”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뽀로로, 하늘을 날고 싶어요”는 뽀로로 최고의 에피소드이자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도서 출판물,“하늘을 날고 싶어요”를 소재로 개발된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한글 또는 영어로 듣고, 보고, 만지고, 배우며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경험할 수 있는 다기능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단어학습, 미니게임, 노래방 기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아교육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 직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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