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브랜드가 오는 11월3일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10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최초의 쉐보레(Chevrolet) 차량이 1911년 디트로이트 다운타운 근처의 한 임대 차고에서 생산되면서 쉐보레의 역사는 시작됐다.
쉐보레는 자동차 연구가인 윌리엄 듀란트(William C. Durant)와 스위스 출신의 카레이서 루이 쉐보레(Louis Chevrolet)에 의해 설립됐다.
쉐보레는 지난 100년간 2억900만 대의 자동차와 트럭을 판매했고 현재 14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쉐보레는 제너럴 모터스(GM)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주요 시장에서 GM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쉐보레는 전체 판매량의 60% 이상을 미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426만대를 팔았다.
판매 차종 중 크루즈는 올해 총 100만대 넘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신형 말리부 세단은 올해 가을 한국에서, 글로벌 중형 트럭 콜로라도는 태국에서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소형차 소닉(국내 판매명 아베오)은 올해 가을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2012년 경차 스파크도 뒤이어 출시된다.
한편 미국 GM 본사는 쉐보레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4일(현지 시간)까지 글로벌 미디어 행사를 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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