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코리아, 환경재단과 `그린 프라미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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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코리아는 19일부터 한 달간 환경재단과 함께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행사인 `그린 프라미스(Green Promise) 캠페인`을 진행한다.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 코리아는 19일부터 한 달간 환경재단과 함께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행사인 ‘그린 프라미스(Green Promise) 캠페인’을 진행한다.

 1250명 이상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1250만원 상당의 더블에이 제품을 서울시 에코 마일리지와 환경재단에 각각 기부하게 된다. 1250은 ‘친환경 제조과정으로 만들어진 더블에이 1권이 12.5㎏의 이산화탄소(CO₂)를 줄여준다’는 것을 의미하는 숫자로, 1250명 이상의 참여자로부터 실천 약속을 받는 것이 캠페인의 목표다.

 캠페인은 관련 사이트(green.DoubleApaper.co.kr)와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 제시된 ‘일상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8가지 방법’ 중 본인이 실천하고자 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신청자의 이름·사진을 입력한 후 자신만의 ‘그린 프라미스 카드’를 만들어 출력하면 된다.

 더블에이는 이밖에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참가자 중 매일 10명씩 선정해 총 200명에게 더블에이 복사용지, 머그컵, 1만원 교통카드, 텀블러, 에코백 등이 들어있는 ‘더블에이 그린 프라미스 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띠라윗 리타본 더블에이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CO₂ 줄이기는 일상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며 “우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복사용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환경 인식 향상을 위해 그린 프라미스 같은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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