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전력공급 능력이 200만㎾ 확충된다.
지식경제부는 전력수급 안정대책으로 건설을 추진한 신고리 원자력발전소(95만㎾), 예천 양수발전소(40만㎾) 등을 애초 계획대로 12월 완공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또 발전사별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인 1설비 책임제를 확대 적용하고, 지휘계통 연대 책임제를 시행함으로써 설비 고장에 의한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력수요 피크기 수요 관리량도 작년 겨울 150만㎾에서 올겨울에는 300만㎾로 늘릴 예정이다.
지경부는 과거와 달리 올여름 전력난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 발전소 책임운영제 등을 통해 발전소 고장률을 평균 7건에서 2건으로 줄이고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수요를 적절하게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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