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IFA2011] IFA에 별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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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IFA 2011’에는 글로벌 전자업계를 이끄는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주요 사업부장들이 총출동, 각사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지성 부회장을 선두로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홍창완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남성우 IT솔루션사업부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올 행사의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는 윤부근 사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신종균 무선사업부장은 미국 갤럭시S2 출시에 주력하기 위해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깜짝 방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LG전자는 구본준 부회장을 필두로 이영하 HA사업본부 사장, 권희원 HE사업본부 부사장 등이 출동한다. 올해 초부터 삼성과의 3D 기술논쟁에 앞장섰던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역시 참석해 LG의 3D 공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내수에서 다진 노하우로 해외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도 IFA에서 해외 사업 확대를 진두지휘한다.

 글로벌 가전 기업 대표들도 대거 IFA를 찾는다. ‘가전의 제왕’이었던 소니는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이 직접 참석할 전망이다. 마사키 오스미 도시바 최고경영자와 케이스 맥러플린 일렉트로룩스 CEO, 진칸 밀레 공동대표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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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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