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기로 사진 공유한다...KT `매직앨범` 첫선

Photo Image

KT는 31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전자앨범 기능이 결합된 인터넷 전화기 ‘매직 앨범(Magic Album)’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직앨범은 인터넷 전화기에 전자앨범 기능이 결합된 단말기로, 단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전자앨범으로 전환되어 가정 및 사무실 내 인테리어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휴대폰 등 MMS 발송이 가능한 단말기에서 사진파일을 매직 앨범으로 전송하면 매직앨범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바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손자/손녀가 있는 중·장년층에게 가족이 보내주는 사진을 전자앨범에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이다.

또한 올레 인터넷 전화의 기본 기능인 고화질 영상통화, 3자 통화 등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에 7인치 터치 스크린을 갖추고 있어 인터넷(웹서핑), 음악/동영상 감상, 올레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매직앨범의 가격은 24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기존 패드단말 대비 절반 이하의 부담 없는 수준이며, 올레 인터넷과 결합할 경우 인터넷전화 기본료(2천원)가 면제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브랜드 뉴스룸